오늘도 안정적인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무리한 이변 전략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그렇다고 경주 자체가 쉬워졌다는 것은 아니다. 배당이 안정적인 만큼 계좌수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경주권 1~2개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더 머리가 아플 수도 있겠다. 특히 기량적으로 앞서는 선수와 강자와 연대가 가능한 선수 중에서 한 쪽을 선택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선발 6경주=우수급 저력을 가지고 있는 3번 김용규, 7번 박장기가 강자로 나서고 있는 경주. 이 중 자력승부 능력을 갖추고 있는 7번이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따라서 7-3이 기본 전략이 되겠다. 그렇다고 단방 승부는 아니다. 1번 이성원 때문인데 자력승부는 어렵지만 직선에서의 돌파력 만큼은 일품이다. 1-73으로 이변 상황에도 대비를 했으면 한다.
△우수 10경주=기존의 강자인 1번 강성배와 한동안의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6번 김영규가 경합을 벌이는 경주. 두 선수의 최근 기세를 감안할 때 동반입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문제는 쌍승인데 마크만 된다면 6번의 막판 역전극을 노려볼 만 하겠다. 그 정도로 최근의 기세가 좋다. 따라서 쌍-복승을 모두 6-1로 구입했으면 한다.
△특선 13경주=특선급 차세대 강자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은 경주. 1,3,6번이 자존심 대결을 펼쳐나갈 강자들인데 세 선수의 기량이 비슷한 만큼 누구를 축으로 인정을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선행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1번 차봉수를 축으로 권하고 싶다. 따라서 1-36이 주력차권이 되겠다. 2번 정점식을 복병으로 하는 2-36이 고배당 전략으로 노려볼 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