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이 프로야구단 LG트윈스의 아마추어 야구교실 LG Twins Baseball Academy(T.B.A) 훈련 현장을 찾아 미래의 홈런왕들을 응원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약 4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들의 지도를 받으며 고사리 손으로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었다. 스무디킹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운동 시 에너지를 보충해 줄 수 있는 프로틴 파우더가 블랜딩된 ‘엔젤푸드 스무디’를 전달했다.
딸기와 바나나의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엔젤푸드’ 스무디는 저열량이면서도 식이섬유,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소가 들어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춘 스무디다. 스몰 사이즈 기준 188㎉로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지방흡수를 저해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어린이들도 아동비만 등의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엔젤푸드’ 스무디에는 칼슘이 풍부한 넌팻밀크와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소이프로틴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야외 활동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야구교실 어린이 단원들은 “땀흘리며 운동해서 배가 고파졌는데 딸기와 바나나가 맛있게 들어있는 스무디를 한잔 마시고나니 배도 부르고 평소 마시던 음료수보다 훨씬 든든해서 좋다”고 말했다.
전유광 스무디킹 마케팅팀 팀장은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최고품종 과일에 칼슘, 비타민, 프로틴 등의 영양소를 더한 기능성 음료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운동 전·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야구를 즐기는 현장에 건강한 스무디킹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