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포르투갈전이 독일의 4-0 완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포르투갈의 페페가 축구팬들의 도마에 올랐다. 페페(사진 가운데)는 포르투갈의 2-0 패전 상황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에서 어긋난 행동을 보여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로써 팀의 패배를 자초하며 ‘깡페페’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경기를 접한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에선 “오늘 pk 나왔을때 페페 퇴장 당할줄 알았음” “애시당초 날두까는거 보다 페페만행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데...” “차라리 페페 퇴장 당한게 앞으로 포르투갈 조별 경기에 좋은 영향을 줄거임” “날두는 진짜 페페 패고 싶겠다 ㅋㅋㅋㅋ” “페페 청도 소싸움 나가면 우승 확정?” “페페가 호흡기 떼버려서 역전할 가능성조차 없었던 경기” “페페 월드컵후 자국 공항 입국 가능? 포르투갈 국민성 어떤가요?” “이게 다 페페 탓이다~!” “지금 페페 돌려주고 메시 넣어줘도 못이길 듯” “홍명보가 포르투갈 감독이면 페페 뽑았을까여?” “페페 박치기 아니라 이마키스 할려 했던거 아님??” 등의 질타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