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현준이 한 여성과 골목길을 걷고 있는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신현준은 여성과 친밀한 관계인 듯 여성과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인관계인 듯 보였으나 사실 이 사진은 영화 ‘현상수배’ 촬영 현장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마치 실제 연인의 모습인 것처럼 포착된 것. 사진 속 여성은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로,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웰브’에도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로 인해 사건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함께 추격전에 나서는 코미디다. 신현준은 극중 1인 2역을 맡았으며,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