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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 시원한 침실환경 제안하는 ‘쿨슬립 캠페인’ 진행
씰리침대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한 침실 환경을 제안하는 ‘쿨슬립(Cool Sleep)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씰리 ‘스마텍스(SmarTex™)’ 쿨링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와 올 여름 최고 히트 상품인 ‘냉장고 섬유’ 풍기인견의 조합으로 무더위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7월 한달 간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4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명품 풍기인견 침구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여름 신제품 하이브리드 ‘펠릭스’와 ‘솜누스’ 매트리스를 20%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정수량)
풍기 인견 침구는 일정 수치 이상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해주며, 친환경 섬유로 건강에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풍기인견발전협의회 송세영 회장은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선보이는 등 세계적인 소재로 발 돋음 하는 풍기인견과 글로벌 침대시장을 선도하는 씰리침대의 만남을 통해 국내 특산물과 친환경 침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씰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인 ‘펠릭스(Felix)’와 ‘솜누스(Somnus)’는 수면 시 체온이 매트리스로 전달되는 열을 분산시키고 땀을 배출하는 스마텍스 소재의 쿨링, 향균 기능이 탁월해 여름철 잠자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씰리 마케팅 구민정 과장은 “좋은 매트리스를 구입하고도 통풍이 잘 안 되는 이불이나 매트를 사용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견처럼 친환경 쿨링 소재침구를 함께 사용하면 씰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의 ‘스마텍스(SmarTex™)’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이번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국 씰리침대 매장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씰리 한정판 백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장 진행한다.
133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브랜드이다. 특히,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고루 갖춘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