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웨딩 업체는 SNS를 통해 “남창희 장가가다.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알콩달콩 예쁜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웨딩업체 라씨엘 공개된 사진 속 남창희는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윤영경과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은 모습부터, 부케를 든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기쁨을 드러낸 장면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꽃 장식으로 꾸며진 예식장 분위기 역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출처=웨딩업체 라씨엘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동대문 브리핑’을 진행하며 공직자로서 새로운 행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