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대수의 앱문자를 받아본다는 경마팬 D씨는 "6월 230배보다는 못하지만 70배 40배가 어디냐 이번 주는 한대수 덕분에 충분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마팬 C씨는 "한대수가 컨디션을 찾은 것 같다. 이번 주보다 다음 주가 더 기다려진다"며 기대했다.
경마정보앱 레이싱긱 한대수 전문위원은 지난주 3일 동안 펑펑 터졌다. 24일 서울9경주 쌍승 71.8배 복승 57.7배 22일 제주8경주 쌍승 40.3배 23일 서울10경주 복승 15.4배 등을 적중시켰다.
한대수 전문위원의 장점은 날카로운 눈이다. 매의 눈으로 경주를 예상하고 분석한다. 그는 말의 걸음·습성·움직임·근육의 형태·경련·재갈받이까지 철저히 확인한다. 말의 움직임 모두가 적중을 만들기 위한 재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눈이 밝고 분석이 치밀해 어린말 경주에 특히 강하다.
22~24일까지 한대수 위원의 예상은 한마디로 팬들을 위한 예상이었다. 금요일 40배를 적중시키면서 토·일요일 베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마지막 경마일인 24일 9경주에는 쌍승 71.8배 복승 57.7배를 적중시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한대수 전문위원은 베팅방법도 추천한다. 베팅을 하기 전 종합지를 통해 판세를 읽고 레이싱긱 슈퍼컴으로 객관적인 말의 전력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앱문자를 통해 확신을 갖고 마권을 구입하라는 것이다. 한대수 위원은 "레이싱긱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이번 주에도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레이싱긱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슈퍼컴과 앱문자를 조합해서 결정을 하면 안전한 경마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있어서다. 경마전문가 마박사는 "장년층들이 보기에 좋다는 게 레이싱긱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레이싱긱 슈퍼컴은 잘 활용만 하면 대단히 좋은 정보를 뽑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