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지난달 30일, 삭제된 줄 알았던 ‘크리스마스 본아트’ 이미지를 재차 SNS에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은 이시영이 둘째 딸을 촬영한 것으로, 지난달 21일 처음 공개됐을 당시 신생아를 장식용 박스에 눕혀 촬영한 연출이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아기가 소품처럼 보인다”는 지적을 부르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게시물은 하루 만에 삭제됐지만, 이시영은 이번에는 액자·카드·집 안 인테리어 소품까지 포함된 ‘완성본 패키지’ 형태로 다시 게시해 눈길을 모았다. 단순 사진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데코와 함께 구성된 하나의 콘셉트 작업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알렸고, 이후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힌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