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박은영 SN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 박은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은영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세 연상의 의사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배 요리사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명 셰프들도 대거 하객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사진제공=박은영 SNS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최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몇 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잘 안됐는데, 이후 안부를 주고받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다시 잘 된 케이스"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하며, 제 이상형인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은영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