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흥행 순항 중인 수상한 코미디 <덕수리 5형제> 의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지난 주말인 12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서울 전역 무대인사로 관객과의 유쾌한 만남을 가져 화제다.
“재미있어서 깜짝 놀랬죠?! 온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 윤상현, 송새벽,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까지 좌충우돌 5형제 극장가 직접 출격 영화만큼이나 유쾌하고 후끈한 무대인사로 한겨울 강추위 마저 녹였다!
유쾌한 웃음과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는 수상한 코미디 <덕수리 5형제> 가 지난 주말인 12월 6일(토), 7일(일) 서울 전역에서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인사는 전형준 감독은 물론 윤상현, 송새벽,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까지 개성만점 5형제가 함께 해 한 겨울 추위마저 후끈하게 녹였다.
올 겨울 국내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덕수리 5형제> 의 무대인사 소식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장가는 관객들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상영관을 가득 채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들은 배우들을 향해 폭발적인 함성과 호응으로 영화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5형제 중 첫째 ‘수교’ 역할의 윤상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가족같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 유쾌하게 즐겨달라” 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셋째 ‘현정’ 역할의 이아이는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라셨죠?”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전해 관객들을 또 한번 웃게 만들었다. 무대인사 내내 열혈 팬들이 함께 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던 황찬성 역시 팬들의 환호에 일일이 화답하며 기분 좋은 무대인사를 이어갔다.
이렇게 배우들과 관객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주말 극장가를 후끈하게 달군 <덕수리 5형제> 에 영화를 본 관객들은 "겨울은 역시 코미디 영화가 짱이디~2014년 마무리는 덕수리 오형제로!" (ruby****) / 영화관에서 이렇게 많이 웃으면서 본 영화는 얼마만인지 코믹 뿐 아니라 스릴까지 굿" (oops****)
이어 "대박 웃깁니다 진짜 빵터짐 광수 마지막 얼굴 ㅋㅋㅋ" (jung****) / 일단 너무 웃겨서 오랜만에 맘놓고 실컷 웃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때문에 까암짝 놀래고 ㅎㅎㅎ 무조건 추천합니다. ㅎㅎㅎ" (hyum****)” 등의 강력 추천 댓글을 남겨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 수상한 코미디 <덕수리 5형제> 는 폭발적인 웃음과 짜릿한 스릴러로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