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래퍼 스윙스가 자대배치를 받은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인사글을 남겼다.
스윙스(본명 문지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자대배치 받았습니다/오늘부터 2016년 8월 24일까지 군악대원입니다!/그 시간까지 저는 스윙스가 아니라 이병 문지훈으로 군생활을 시작합니다" 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군생활을 겪다보니 "군대 및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어르신들, 형누님들, 친구와 동생들 모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선배 군인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윙스는 "진정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임인지 깨닫게 되는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여 자신의 뒤를 돌아보며 앞으로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Just뮤직의 대표 스윙스는 작년 11월24일 입대했으며 전역일은 16년 8월 24일이다.
이한빛 기자
(사진=스윙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