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 영상 캡처
숲(전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인세연)이 수입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공개된 ‘AK! CAST’ 14번째 에피소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과즙세연은 “소속사가 있으면 (수입 배분)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숲이랑 유튜브 수입은 안 뗀다. 촬영, 광고만 나눈다. (소속사) 대표에게는 죄송하지만, 숲이랑 유튜브는 원래 잘 되고 있던 거라 굳이 나눌 거면 (계약을) 안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별풍선 수입을 소속사랑 나눠 갖는 건 아니냐”고 하자 과즙세연은 “그건 미친 짓”이라며 “숲에서도 20% 이미 떼간다. 원래 일반 BJ는 60% 먹고, 베스트 BJ가 70% 먹고, 파트너 BJ가 80% 먹는다”고 부연했다.
과즙세연은 “연평균 수입이 30억원이었던 적도 있다. 생일에는 별풍선으로만 하루 1억원을 벌었다. 근데 그것도 2년 전이다. 과거 잘 벌었을 때 수입이고 지금은 그만큼 못 번다. 점점 줄어 들고 있다”면서 “작년에는 1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전에 어떤 유명 배우를 우연히 만났는데 눈이 마주쳤다. 그러고 한 번 더 마주쳤다. 보통 팔로워 많거나 파란 인증 마크인 사람이 우선순위로 뜨지 않느냐. 근데 어느 날 그 배우가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더라. 아이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오랜만에 봤는데 축구선수와 유명인들이 있었다. 근데 DM(다이렉트 메시지)은 선뜻 안 보내더라”며 “정승제 강사가 내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적도 있다. 실수로 누를 수도 있고 사람인데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