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영만은 “큰 아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데 배우다. 아직 뜨지 못했다”며 “키도 184cm 정도 되고, 나와 많이 닮았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배영만의 설명과 달리 아들 배강민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더 놀라운 건 결혼을 준비 중인 그의 여자친구 시노의 스펙이었다.
배영만은 “상대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일본인”이라며 “직업도 약사”라며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예비 며느리에게 만족을 표했다. 사진=TV조선사진=TV조선 특히 예비 며느리는 “강민이 자리를 잡지 않았다보니 10년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해 배영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심지어 사돈댁의 정체엔 김학래와 엄영수의 입이 떡 벌어졌다. 배영만은 “아직 사돈댁에 정식 인사는 못 드렸는데, 그쪽 집안을 알아봤더니 무려 일본의 ‘귀족 가문’이라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