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가 '헌집새집'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없는 와중에 벌써 10월이 성큼.. 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아슬아슬한 메이드 복장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서유리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서유리는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수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 "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남심을 자극하는 메이드 복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서유리의 풍만한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의뢰인으로 나선 서유리의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모습을 SNS에 올려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 힘들었는데 당시 코스프레가 큰 도움이 됐다. 당시 코스프레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고 털어 놓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