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조명 켠 듯, 피부 톤 UP!

흰 피부 소유한 여자 연예인들

여자라면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무결점 피부를 꿈꾸기 마련이다. 하얀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화장을 두껍게 하거나 시술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흰 피부는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필요하기도 하지만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한 필수이기도 하다. 그을린듯한 피부는 건강해 보일 수 있지만 흰 피부가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의 기본인 흰 피부를 만들기 위해 피부를 한 톤 밝혀보는 건 어떨까.


1. 시에로 코스메틱 '모-모어 브릴리언트 세럼' 2. 네이처 리퍼블릭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 3. CL4 '진생베리 프리미엄 톤 업 크림'

♦ 칙칙한 피부에 조명 켜자!

CL4 '진생베리 프리미엄 톤 업 크림'은 촉촉함과 영양감을 더한 즉각 화이트닝 크림이다. 미백과 주름개선이 가능한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진생베리 발효 특허성분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설루션 40%가 함유돼 수분 공급, 활력 부여,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피부 유수분 밸런싱을 맞춰주고 윤기를 부여해 탄탄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얼굴 전체에 도포해 화이트닝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색소가 침착 된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면 미백 효과가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는 깨끗한 암반수로 발효시킨 쌀 효모 발효물 87.8%가 함유됐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하는 원액 타입 첫 단계 필수 에센스다. 샌드릴리와 3중 비타 레이어링의 브라이트닝 파워가 맑고 고른 피부 톤을 선사한다.

시에로 코스메틱 '모-모어 브릴리언트 세럼'은 미백효과가 뛰어난 기가 화이트와 금(99.0%)이 칙칙해진 피부를 정화시켜주고 본연의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특허 원료인 백량금 추출물과 생체 유사수가 피부 수분 밀도를 높여주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예민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정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