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이범수와 소다(소을, 다을) 남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제작진 역시 아직 베일에 싸인 이범수 가족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PD는 최근 일간스포츠에 "이범수 가족은 현재까지 3~4번 정도 같이 촬영했다. 그간 이범수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으로 바빴다. 촬영 외에 미팅이나 인터뷰를 많이 하는 편인데 거의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아직 베일에 싸인 가족이다. 우리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 영화 촬영이 끝났으니 조금 더 많이 알아갈 기회가 생길 것 같다. 지금보다 더 재밌게 의미 있는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하며 이범수 가족과 소다 남매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현재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이와 이범수의 남매 소을·다을이, 이동국의 딸 설아·수아·아들 대박이, 그리고 기태영의 딸 로희 등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