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reakin' into daddy's dressroom SoDa manequins 아빠방 침입자들 달밤에 마네킹놀이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이범수의 옷을 입고 장난치고 있는 소을, 다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을이는 '뽀로로' 캐릭터인 에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으며 귀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소을이는 다양한 표정으로 아빠 이범수를 뛰어넘는 연기력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