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게 해줄 제품들 / 랩코스, 유한양행, 더우주, 쏘내추럴 뮤직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게 해줄 제품들 / 랩코스, 유한양행, 더우주, 쏘내추럴
페스티벌 계절 5월이다.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록, DJ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페스티벌은 생활 속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과감한 패션부터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까지 마음껏 연출할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 두 배로 즐기게 해줄 뷰티 아이템으로 일상을 일탈하듯 페스티벌을 즐겨보자.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EX'는 고농축 미네랄 에센스를 함유해 수분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팩트다. 피부에 닿을 때마다 에센스 방울이 생기는 촉촉한 신개념 텍스처로, 매끈한 수분 막이 내추럴하게 광이 흐르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장시간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아 페스티벌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다. 또한 슬립 커버 에센스의 강력한 커버력으로 피부 결과 톤 보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랩코스 '톡톡 크림 블러셔 핑크 톡'은 쉽게 바를 수 있는 쿠션 봉이 내장된 크림 타입 블러셔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리면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양 볼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생기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랩코스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아임패피, 미스틱'은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는 아이라이너다. 선명한 컬러감과 샤벳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눈가에 자극 없이 컬러를 입혀 또렷하고 은은한 눈매를 연출해준다. 또한 물과 땀에도 번짐 없는 수퍼프루프 컬러 라이너다.
쏘내추럴 '스트롱 메쉬 잉크 젤라이너'는 탄성 있는 메시 망이 양조절을 도와줘 선명하고 진하게 라인을 살려주는 젤 아이라이너다. 또렷한 눈매로 만들어 주는 쏘 블랙 컬러와 깊이 있는 눈매로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쏘 브라운 컬러가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로 연출시켜 준다. 또한 부드러운 젤 제형이 매끈하게 발릴 뿐만 아니라, 한 번의 터치로도 풍부한 컬러감을 나타내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 페스티벌 끝난 후, 피부에 생기 부여하자
유한양행 바이오 오일'은 비타민 A, 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수분은 물론, 영양 공급을 도와 피부 활력을 제공하는 멀티 오일이다.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흐트러진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끈적임이 없는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무더운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디 오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더우주 '우주 페이스 마스크 하이드로리프트'은 사용 전 내장된 앰플 주사기로 직접 주입해 사용하는 형식의 마스크팩이다. 유효 성분 손실 없이 더욱 신선하게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주며, 촉감이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 시트로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깊은 수분감을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