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016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아우디, 르노삼성, 쉐보레, 미니 부스의 남자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는 르노삼성 부스의 김도균, 아우디 부스의 김건웅, 최한빈, 미니 부스의 김우래, 이신호, 최광천, 최인호 쉐보레의 양재표 등의 남자 모델이 참여해 각 메이커의 최신 자동차에서 멋진 포즈와 미소로 행사장을 찾은 여성 관람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