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가 김우빈에게 기습 키스하며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신준영(김우빈 분)의 매니저로부터 신준영의 사고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영은 촬영 중 조명이 쓰러져 사고를 당했다. 이를 몰랐던 노을은 자신을 급하게 찾아온 준영의 매니저로부터 사고 소식을 접하고 크게 놀랐다.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준영이 입원하는 병원으로 향하던 중 노을은 "준영이 상태는 어떠냐"고 물었고, "위험하다"라는 대답을 듣고는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매니저는 오히려 "커피 한 잔만 사오겠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고, 노을은 크게 화가 나 "당장 내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변장한 신준영이었다. 노을은 신준영을 확인하자 눈물을 흘렸고 신준영은 노을에게 "뭘 그렇게 울기까지 하냐. 내가 그렇게 걱정이 됐냐.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였냐?"라고 물었다.
이때 노을은 준영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며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이다. 나 너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노을의 고백을 받은 준영 역시 노을에게 키스로 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