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소담은 tvN 주말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에서 세명의 재벌남 사랑을 받는 은하원 역을 맡아 상큼발랄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초반부 고등학생 역을 위해 러블리한 교복과 체육복으로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매력적인 백팩을 착용해 스쿨룩에 포인트를 줬다.
박소담이 착용한 백팩은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의 ‘에센셜 컬렉션(Essential Collection)’ 제품으로 말끔한 디자인과 지퍼 디테일,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백팩이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에센셜 컬렉션’은 초경량 소재의 마이크로 립스탑 나일론 패브릭과 초경량 알루미늄 부속품을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 튼튼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특히 드라마 속 박소담처럼 스쿨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포인트 아이템으로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네기’ 박소담 백팩 잘 어울려요”, ”박소담 가방 어디꺼?”, ”’신네기’ 박소담, 외모부터 패션까지 히트다 히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재벌 3세 남주인공과 신데렐라로 탈바꿈하는 ‘캔디형’ 여주인공의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