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푸드그룹이 20일(화)부터 내년 1월 30일(월)까지 약 40여일 동안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화푸드그룹은 매 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설날 역시 신선하고 맛 좋은 한돈을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상품에서부터 안심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한우까지. 다양한 상품 군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한우 선물세트로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양념소스로 어린 아이들부터 젊은 층에게까지 인기가 높은 왕本양념갈비(3구_15만원, 4구_19만원)와 양념本갈비(3구_16만원, 4구_20만원)를 판매한다. 또한 특허 받은 특제양념소스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으로 감칠맛 나는 송도이동갈비(3구_13만원, 4구_17만원), 그 외 LA숯불갈비(3구_9만5천원, 4구_11만5천원), 한우양념불고기 (3구_9만5천원, 4구 11만5천원)이다.
돈육 선물세트로는 돈육의 깊은 맛과 달콤 짭쪼름한 갈비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맛의 王한돈양념갈비(3구_8만원, 4구_9만 5천원)과 한돈고추장갈비 (3구_8만원, 4구_9만5천원)가 있다.
그 외 지역명품 로컬푸드로 영광 법성포에서 직배송해온 통보리굴비(10미_17만원)과 올 설날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 쫄깃한 식감과 뜯는 맛이 일품인 소고기 육포(5개_1세트_9만원)과 돼지육포(5개_1세트_5만원)까지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선물세트 구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다양한 혜택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10개 세트 구매 시 동일 상품에 한하여 1개를 추가로 증정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먹는 음식의 가격에서 최대 41%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매해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올 설날에는 사전예약판매 시작을 지난해보다 앞당겼다”며 “선물하는 이의 감사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은 선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품격까지 고려하여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