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2’ 프레스콜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렸다. 개그먄 김대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있다.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의 이야기로 배우 박해미가 연출하고 출연하며,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 예원, 개그우먼 조혜련, 방송인 박슬기,뮤지컬 배우 김나윤, 헬로비너스의 송주희(앨리스),‘K팝 스타’의 이미쉘 윤나영 치지 등이 출연한다. 16일 개막해 오는 3월 5일까지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