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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서울 용신동 본사 신관에서 '제38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는 1979년 설립 이후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오란씨,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데자와 등 수많은 브랜드로 음료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약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장기근속자 20년-28명, 10년-42명 및 노조추천 공로자 등 총 7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지난해 출시연도 대비 약 100배에 해당하는 실적을 이뤘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책임으로 이끌어준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양 사장은 "올해는 보다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겠지만 나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을 품고, '함께'라는 가치와 소통을 나누는 가족이 되자"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