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르셀로나는 핵심 공격수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보냈다. 네이마르 공백으로 MSN라인은 무너졌고, 바르셀로나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다. 하지만 현재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전 전승으로 압도적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피구는 13일(한국시간)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보낸 상황에서도 살아 남았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빅클럽들은 항상 생존한다. 이것이 바로 빅클럽이다"고 바르셀로나를 극찬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애정도 변하지 않았다.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빅클럽이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클럽은 한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다. 한 선수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불가능한 클럽들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