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입배급사 월 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토르: 라그나로크'는 개봉 5일째 시리즈 사상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를 했다.
100만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200만까지 돌파한 것. 역대 10월 최고 흥행작 '럭키'와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와 동일한 속도다.
이미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최단 기간 100만 돌파를 기록했으며, 최단 기간 200만 돌파까지 다시 한번 흥행을 경신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올해 개봉한 흥행작 '공조'(10일), '더 킹'(6일), '청년경찰'(6일) 및 '미녀와 야수'(8일)보다 빠른 속도다. 그간 '토르' 시리즈는 마블 솔로 무비 시리즈 중 스포트라이트가 미약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마블 사상 최고 호평 지수 및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