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휠라키즈의 반팔 티셔츠, 반바지, 아동샌들 등이 1만9000원 균일가에 마련되며 아쿠아슈즈와 재킷 등도 2만9000원에 판매되는 등 해당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관 7층 행사장에서는 에이원베이비의 유모차, 카시트 등이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17만8000원에 판매되던 식탁의자가 7만원, 39만8000원에 판매되던 기내반입용 휴대용 유모차가 15만9000원 등 최대 70% 할인된 특가에 마련된다.
이외에도 지오다노와 폴햄은 셔츠 제품을 마리오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행텐은 게릴라 세일전으로 전품목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감사제와 에잇세컨즈 스페셜위크도 마련돼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마리오아울렛은 전관에 걸친 리뉴얼을 마치고 1,2관은 패션과 레저 전문관으로, 3관은 온 가족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마리오몰로 새단장했다.
패션, 잡화, 레저 브랜드는 1,2관에 집중 배치돼 쇼핑 편의를 도왔고, 3관은 유니클로, 부츠, 러쉬, 에잇세컨즈, 영풍문고, 락볼링장 등이 입점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