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임팩트가 여유있는 무대매너를 보였다.
임팩트는 2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온리 유'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해 8월 '나나나' 이후 5개월만의 신곡이자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임팩트의 자신감이 담긴 노래다.
무대에서는 임팩트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파워풀한 랩과 보컬이 어우러졌다.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여유도 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은 ATEEZ(에이티즈), CLC, ITZY(있지), MONSTA X(몬스타엑스), SF9, VERIVERY(베리베리), 네이처(NATURE), 드림캐쳐, 온앤오프 (ONF), 용감한 홍차, 윤지성, 이달의 소녀, 임팩트, 체리블렛 (Cherry Bullet), 코요태, 태민, 트레이, 핑크레이디, 효민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