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2014년~2018년)여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평소보다 하루 평균약 10건의 사고가 더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많을 뿐 아니라 폭염으로 운전자의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런 가운데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많은 여름철 영유아의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 카시트 구매 부담을 줄인 ‘The Best Price’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카시트 조이는 국내 회전형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360’을 33% 하향 조정된가격으로 판매한다. ‘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안전성을 구현한다.
조이는 우수한 안전성과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착한 가격’과 ‘The Best Price’ 정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용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격 정책이 올해만 31만 소비자가 선정한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비롯해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객 감동 브랜드 지수’에서 각각 카시트 부문 대상 및 1위를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도 올 여름 ‘The Best Price’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다.실제로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인 조이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담당자는 “여름철은 교통사고가 가장 증가하는 시즌임은 물론,강화된 법규제로유아들의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 카시트 준비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독보적인 안전성과 제품력을 자랑하는 조이의 ‘스핀360’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제공하는 ‘The Best Price’를 진행하게 됐다”며 “조이의 스핀360은 안전성에 이어 편의성도 장점으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일정 등받이 각도에서만 회전되는 타사 회전형카시트와는 달리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이의 ‘The Best Price’는 에이원베이비를 비롯해 온라인 종합몰을 포함한 전 유통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오는 14일(수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되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