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외출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바로연의 방문 상담 고객들을 위한 ‘건강검진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는 27일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방문 고객만이 참여할 수 있는 10월 검강검진권 이벤트는 미혼남녀 회원들이 쓸쓸하지 않은 가을을 보내기를 바라며 이달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참여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건강검진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바로연의 건강검진권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권은 4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으로 해당 검진권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시 5만원 정도의 자기 부담 금액이 발생한다고 한다. 본 건강검진권은 기본 검진은 물론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까지 가능하며 수령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벤트 바로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이 되면 산책하기 좋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미혼 남녀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아직은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이번 ‘건강검진권’ 이벤트에 참가해 결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회사의 본사는 강남이며 수원결혼정보업체,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혼, 재혼, 기독교, 전문직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