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홈패션 브랜드 ‘바자르’(BAZAAR)가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9 소비자의 선택(The Best Brand of the Chosen by Consumer, 2019) ‘홈패션 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다원물산(대표 정근용)은 우수한 품질과 럭셔리 디자인으로 25년간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가운데 “이번 홈패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구·커튼 브랜드로서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격한 품질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바자르는 ‘내 가족이 쓰는 제품처럼’이라는 기업 이념으로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또한 국내 홈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만큼 디자인 및 제품 개발에 역량을 쏟고 있다.
바자르는 20대부터 40대,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아우르며, 트렌디하고 가성비 좋은 침구, 커튼, 애견용품과 홈데코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12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1주일간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자르 쇼핑몰에서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제품부터 반려동물 용품에 이르기까지 최대 73% 할인 이벤트를 기획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대 통큰 이벤트 경품을 제공하고,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바자르 직원들의 홈패션 인테리어 노하우 공개와 12월호 ‘바자르가 만난 사람들’ 인터뷰도 소비자에게 쏠쏠한 재미와 알찬 정보 콘텐츠로 제공 중이다.
바자르 관계자는 “사계절 홈 패브릭부터 시즌별 홈 패브릭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해 2020년 새해 홈패션 판매 시장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