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뷰티 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은 아시아 뷰티 아이콘상을, 배우 양동근은 영화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아시아 뷰티 아이콘상을 수상한 뷰티 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은 최근 2019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도 뷰티크리에이터 대상을 수상했으며 ISO17024 VISION AND GOAL 에서는 아시아뷰티디렉터상을, 한국방송인시상식에서도 best 뷰티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로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워너비 몸매와 완벽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가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