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약대입문자격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학관리 전문 학원인 강남 ‘PEET선배’가 올해 2019년도 학원생 3명 중 1명의 합격생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피트 준비생들은 물론 PEET 교육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1월 개강 전 쏟아지는 등록 문의로 본점 전 좌석 모두 마감했다고 밝혔다.
본점의 조기마감에도 불구하고 등록 문의와 상담문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PEET선배 고용범 대표는 강남역 피트선배 2호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20일 오픈하는 피트선배 2호점은 본점과 동일한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더불어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을 시작으로 PEET 업계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한 PEET선배는 대형강의 위주의 상위 1% 고득점 합격생이 지도하는 독학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과를 비롯하여 문과, 예체능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고려하여 획일화된 주입식 수업이 아닌 각 학생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개별적 코칭을 통해 고득점 합격생들이 직접 고안한 성공습관과 학습법을 적용하는 것이 PEET 선배의 모토이자 매해 PEET 수험생들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피트선배의 시스템 중 주목할만한 점은 '담임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전국 최상위권의 약대 재학생과 수험생을 1:1로 매칭해 매주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도록 고득점 합격생들의 성공습관을 전수하고 학습법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학습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수험기간에 겪는 정서적 어려움 등을 해결하여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이 담임제 시스템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