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다.
3일 방송 예정인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하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현영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예능 여신’으로 2000년대 연예계를 주름 잡았던 현영이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로도 활동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드럼통’ 사기 썰을 풀어 관심을 끈다. 친한 지인의 말만 듣고 ‘드럼통’ 5개를 1억이나 주고 샀다며, 대체 ‘드럼통’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지인의 잠적이라는 안타까운 결말로 모두를 탄식케 했다는 후문이다.
돌아온 ‘예능 여신’ 현영의 여전한 예능감은 오늘(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