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유아인, 박신혜가 열연한다. 24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