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세계적인 디자이너 준코 코시노(Junko Koshino)가 개성 강한 신세대를 겨냥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인 'SUPER JUNKO'의 첫 번째 모델로 배우 이유비가 낙점됐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세계 패션업계에 발맞춰, 변화를 주기 위해 론칭한 'SUPER JUNKO'에서 과감하게 이유비를 선택한 이유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자신만의 패션 감각과 스타일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 또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2020년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됐을 만큼 패션업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