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만났던 댄스 스포츠 선생님과 13년 만에 재회했다.
유재석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브라질 삼바 댄스를 배우기 위해 전문가들과 만났다. 그러던 중 13년 만에 본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에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댄스 스포츠 특집에서 만난 바 있다.
유재석은 "댄스스포츠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었다"며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서로가 나이 들면 그대로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