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6일 자신의 SNS에 "Before와 After의 올바른 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어트 전후 돈스파이크의 모습을 담고 있다. 30kg 감량에 성공한 돈스파이크는 블루 슈트를 멋지게 소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작곡 및 방송 출연, 요식업 CEO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