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과 차은우가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수목극 '여신강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등이 열연한다. 9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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