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허쉬'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쉬’(연출 최규식}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황정민, 임윤아가 열연한다. 11일 11시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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