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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20대 기죽이는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한 스태프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긴 머리로 변신한 김성령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중이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