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가수 겸 배우 비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위스키 브랜드 윈저와 함께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리스마 넘치면서 부드러운 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의 ‘찐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시즌비시즌’에 대한 질문에 비는 "‘시즌비시즌’을 하면서 한 번도 캐릭터를 잡아본 적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제 성격 그대로 표현한다”라고 말했다.
비와 나눈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와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