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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변정수가 동생 변정민과 친구 같은 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남매란 친구같고 부모같아요"라며 "챙겨주고 싶다가도 뼈때리는 말로 상처도 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변정수는 "오늘 급이원방송로 인친님들 번개했다"라며 "아기 키우기 힘들다는 이쁜 엄마! 다 키우면 심심할걸"이라며 "여자인 내 시간 가지도록 시간 쪼개봅시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변정수와 변정민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40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