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단독 생중계한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컴백 공연으로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다. 이번 라이브 이벤트는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의 무대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넷플릭스의 관계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방탄소년단 컴백의 순간을 하나의 장소에서 느끼는 경험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같은 시간,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는 진정한 라이브의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27일 ‘아리랑’ 앨범의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의 제작사 디스 머신이 만든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