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플릭스 패트롤 제공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일본 스트리밍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30일 플릭스 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재팬의 TV쇼 부문 1위는 ‘그 해 우리는’이고 2위는 공개 하루만에 글로벌 1위 중인 ‘지금 우리 학교는’이 차지했다.
‘그 해 우리는’은 청춘 남녀의 사랑과 재회를 통해 로맨스물이고,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고등학교에서 퍼진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필사의 생존을 위해 뛰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넷플릭스·플릭스 패트롤 제공 소재, 스토리 등 극과 극의 이야기가 일본 넷플릭스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다 스트리밍의 불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 ‘그 해 우리는’은 ‘이태원 클라쓰’로 이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김다미와 영화 ‘기생충’의 최우식이 출연해 인지도가 높다.
‘지금 우리 학교는’ 역시 과거 일본에서 인기를 끈 ‘다모’ 이재규 감독의 최신작 및 속도감 최상인 한국산(産) 좀비 소재로 스트리밍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