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6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원조 옥순'이 꽃보다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나는 솔로' 6기 옥순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지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꽃다발을 들고 카페에서 쑥스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늘로 방학 끝 개강"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옥순은 앞서 방학 기간에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 한 남성과 발을 나란히 찍어 올리는 등 '럽스타그램'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다. 특히 올해 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한의대에 입학한 옥순은 학업과 연애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고려대 출신 직장인에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 미모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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