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미 SNS
배우 이윤미가 태풍 여파로 괌에 발이 묶인 가운데, 현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당초 귀국 예정이었으나 비행편이 결항되며 현지에 머물게 된 상황이다.
그는 이어 숙소에 머무르며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호텔 내부와 함께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깥 풍경을 공유하며 현지 기상 상황을 전했다. 또한 “각 숙소마다 대비가 잘 돼 있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도 팬들의 걱정에 안부를 전했다.
결항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하려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밀린 업무를 처리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호텔 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