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스킨플러스 연수기' 출시 - 나만의 피부 상태에 맞춘 물 선택 - 세련된 인테리어를 위한 슬림 디자인 눈길
코웨이 '스킨플러스 연수기' 생활수도 사용자 취향에 따라 골라쓰는 시대가 됐다. 물속에 녹아 있는 칼슘·마그네슘·철분 등을 제거해 부드러운 물(연수)로 바꿔주는 연수기 제품이 선보이면서 생활수도 골라쓸 수 있게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연수 기능에 더해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스킨플러스 연수기'를 출시했다.
연수기는 양이온교환수지를 통해 물속에 녹아 있는 칼슘·마그네슘·철분 등 경도 성분을 제거해 부드러운 물(연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경도 성분은 각종 피부 트러블, 세탁 효율저하, 섬유마모, 배관부식, 물때 등 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코웨이가 이번에 선보인 스킨플러스 연수기는 이중 복합필터를 통과해 깨끗한 세정수, 부드러운 연수, 피부 건강을 지키는 기능수 등 3가지 종류의 물을 취향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값으로 설정된 세정수에 연수와 기능수를 추가로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다. 총 4가지 물 조합(세정수, 세정수+연수, 세정수+기능수, 세정수+연수+기능수)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별로 취향에 맞는 조합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의 피부 유형에 맞게 기능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비타 매칭 캡슐 시스템'도 도입했다. 샤워한 뒤 피부가 건조하다면 '보습강화 캡슐', 피부 각질 관리를 원한다면 '세정 강화 캡슐', 휴식이 필요하다면 '테라피 캡슐'을 선택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킨플러스 연수기는 사용자를 배려한 서랍식 재생제 교체 구조와 간편한 필터 탈부착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제품 전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물 온도 및 사용량, 재생제와 필터의 잔여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전면 강화 유리를 사용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폭과 두께가 얇아져 좁은 욕실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색상은 자기질 타일 느낌의 포슬린 화이트, 조약돌을 닮은 페블 그레이로 구성됐다.
제품 내부 부품에 대한 테스트를 통해 국제 인증 기관인 미국수질협회(WQA)에서 ‘골드 실(Gold Seal)’ 마크를 획득했으며 세계아토피협회의 최우수 상품 인증도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킨플러스 연수기는 화장실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꾸길 원하고, 피부 건강을 챙기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