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의 ‘새삥’이 18일째 음원 차트 왕좌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3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지코의 ‘새삥’이 1위다. 지난 11일 일간 차트 역시 1위이며 데일리 감상자 수는 47만 541명이다.
지코의 ‘새삥’이 해당 차트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한편 최상위권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어제 같은 시간 3위를 차지했던 블랙핑크의 ‘셧 다운’(Shut Down)은 한 계단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어제 4위를 차지했던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는 블랙핑크의 ‘셧 다운’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어제 5위를 차지했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는 뉴진스의 ‘어텐션’(Attention)에 밀려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