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다이빙 모습.
핫펠트 다이빙 모습.
핫펠트 다이빙 모습.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인어공주 뺨치는 수중 다이빙 실력을 과시했다.
핫펠트는 25일 프리다이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콘서트 끝날 때까지 프리다이빙 잠시만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프리다이빙용 슈트를 입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하얀 수영복을 입고 물속을 다이빙한 뒤 유려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그 위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핫펠트는 오는 11월18일 '아메바위크, 2022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 핫펠트' 무대에 오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